"부모님 일터는 가 봤는데"…두산 신인들, 자랑스러운 아들 된 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일 2024년 신인 선수 부모님을 이천 베어스파크에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야구장 투어 및 식사, 신인 선수단과 부모님의 영상 메시지 상영, 멘탈 관리 강의 순으로 진행했다.
신인 선수들은 가족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직접 입혀줬고, 가족들은 이천 베어스파크 곳곳을 살펴보며 아들이 성장할 무대를 경험했다. 두산베어스 고영섭 사장은 구단이 제공한 선수단 맞춤 정장에 그룹 배지를 달아주며 책임감을 더했다.
야구 이론 시험 시상식도 진행했다. 김택연은 야구 이론에 관한 20문항짜리 퀴즈에서 이례적으로 만점을 받으며 박수를 받았다.
2라운드 지명자 내야수 여동건은 “부모님 일터에는 여러 번 가봤는데, 내가 일하는 곳에 부모님이 오신 것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양복 입은 모습도 처음 보여드렸다. 더 큰 책임감이 든다"고 밝혔다.
여동건의 어머니 우경아 씨는 “시설이 정말 좋았다. 아이들이 먹는 식사 메뉴도 정말 훌륭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모두 다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하루 앞선 1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다. 신인 선수들의 빵 나눔 행사는 프로선수가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의식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했다. 이날 신인 선수들이 만든 빵 180개는 취약 계층에 전달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LG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네…전반기 에이스는 사라지고, 41일 만에 연승 실패에 4위 추락 위기까지
2026-08-13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
이숭용 마음 홀딱 사로잡은 1R 특급유망주 "김민준 새로운 활력소, 벌써 다음 등판 기대돼"
2026-08-12
-
후라도, 후라도는 어디에 있는가… 삼성 위기 가속화? 15만 달러 헐값에 온 이유가 있었나
2026-08-12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