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라니에리 감독 “캉테 떠나도 이해한다”
작성일: 2016.07.15 18:5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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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라니에리 감독은 캉테와 계약 연장을 희망하지만 캉테가 떠나도 어쩔수 없다고 말했다. 캉테는 지난 시즌 미드필더로 뛰며 레스터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레스터시티는 캉테에 4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캉테는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유럽의 여러 팀들은 캉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캉테의 미래에 대해 라니에리 감독은 “나도 모른다. 한가지 아는 사실이 있다면 레스터시티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캉테는 유로 2016이 끝나고 팀을 결정하길 원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라니에리 감독은 “캉테를 잃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캉테가 떠나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라니에리 감독은 이번 시즌 레스터시티가 최상의 전력을 갖추길 바랐다. 라니에리 감독은 “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난 그저 감독이다. 돈에 대해서 말하진 않겠다. 그저 캉테가 남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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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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