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르투갈 대통령과 마주한 호날두...우승 여운은 계속

작성일: 2016.07.15 12:17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호날두와 포르투갈 마르셀루 헤벨루 대통령 ⓒ호날두 SN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포르투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유로 2016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포르투갈의 우승을 이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포르투갈 대통령 마르셀루 헤벨루와 마주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은 리스본으로 돌아가 카퍼레이드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카퍼레이드 뒤 대통령궁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마르셀루 헤벨루 대통령은 호날두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호날두는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14일(한국 시간) 공개했다. 

마르셀루 헤벨루 대통령은 “포르투갈의 우승은 우연이 아니다. 포르투갈은 유럽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팀이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유로 2016에서 3득점(3도움)으로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실버 부츠’를 받았다. 결승전에서 전반 25분 부상으로 교체된 호날두는 나니에게 주장 완장을 넘겼고 포르투갈은 연장전 끝에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호날두는 고마움의 표시로 나니에게 ‘실버 부츠’를 선물했다. 프랑스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 염좌 판정을 받은 호날두는 부상 회복에 6~8주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