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돌아오면 뭐하나...20분 동안 볼 터치 고작 '6회' → 볼을 못 보내주는 토트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부상 복귀에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했다. 후반 43분 맨시티의 네이선 아케에게 선제결승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토트넘 팬들은 이날 경기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하자마자 에이스로 거듭난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복귀전이었기 때문이다. 레스터 시티에서 합류한 매디슨은 날카로운 패스와 강력한 슈팅을 바탕으로 토트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작년 11월에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첼시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오랫동안 결장했다. 토트넘은 매디슨이 없는 사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며 첼시전 패배를 포함해 5경기 연속 무승 행진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던 중, 매디슨이 드디어 맨시티전을 통해 복귀했다. 매디슨은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별다른 영향력은 없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에 따르면, 매디슨이 20여 분 동안 기록한 볼 터치는 단 6회에 불과하다. 토트넘이 매디슨에게 제대로 볼을 연결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토트넘은 이날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선발 출전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후방에서 2번의 아찔한 실책을 범하며 토트넘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후 아케에게 결승 골을 내주며 무너진 토트넘은 이번 시즌 다시 무관 위기에 처했다. 토트넘은 작년 8월에 열린 2023-24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 풀럼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했다. 이어서 FA컵마저 떨어지며 이제 모든 초점을 프리미어리그에 맞추게 됐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에서 12승4무5패를 거두며 5위에 머물러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