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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제외된 추신수 허리 통증 MRI 결과 큰 부상 아니다

작성일: 2016.07.16 04:46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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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올해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라 54경기에 결장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후반기 시카고 컵스와 인터리그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텍사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16(이하 한국 시간) 허리 통증의 추신수를 후반기 첫 경기 컵스 방문경기 선발에서 제외하고 벤치에 대기하게 했다. 추신수의 허리 통증은 최근들어 경미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관리를 하고 있는 상태다.

추신수는 시카고로 이동하기 전 15일 훈련에도 부분적으로 참가했다. 컵스와 경기 전 오전에 MRI(자기공명촬영)로 허리 부상 상태를 정밀 진단했다.

경기 전 배니스터 감독은 기자들에게 며칠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팀으로서는 MRI를 통해 자세한 부상 부위를 찾는 게 최선이다고 브리핑했다. 텍사스-컵스의 경기 도중 텍사스 지역 방송 캐스터와 해설자에 따르면 MRI 결과 큰 부상은 아니며 단순 근육 통증이다.  

추신수는 올해 장딴지, 햄스트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라 54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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