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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무관도 나 때문인가…"케인 압박감 느끼는 중"

작성일: 2024.02.15 09:4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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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우승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벗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무관 위기에 놓였다.

영국 디애슬래틱은 15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의 저주는 현실이 아닐 수 있지만 (케인은) 여전히 압박감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라치오(이탈리아)에 0-1로 졌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1, 2차전 총 180분에 걸쳐서 승부를 내는 토너먼트 방식에서 기선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다음달 6일 장소를 홈구장으로 옮겨 펼치는 2차전에서 역전이 반드시 필요해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디애슬래틱은 "그 느낌은 잔소리할 정도로 익숙할 수 있다. 케인의 팀은 컵 대회에서 벗어났고(탈락), 리그에서도 속도를 잃었으며 이번 시즌 무엇이든 (무관을) 구출하기 위해선 유럽 대항전에서 성과가 필요해 보인다"며 "문제는 케인이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을 땐 이런 뜻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가 열망하는 팀을 떠나 지배적인 팀으로 가는 순간이 될 여정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1년 동안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모든 사람이 그들이 12번째 우승을 추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11년 동안 그들은 독일 컵에서 5차례 우승과 2013년과 2020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2년 준우승, 그리고 네 차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초반 낙관주의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FC 자르브뤼켄을 상대로 당한 컵 대회 초반 탈락은, 그들이 큰 대회에 남아 있다면 일회성으로 기록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바이어 레버쿠젠이 0-3으로 패하는 등 리그에서 부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경기를 남겨두고 선두에 5점 뒤처져 있다"고 했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레버쿠젠과 경기 전까지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50점으로 레버쿠젠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 중이었다.

우승 레이스 판세를 가릴 수 있는 '승점 6점짜리' 경기였기 때문에 이날 패배는 더욱 치명적이다. 이날 경기 결과로 두 팀의 승점 차이는 5점으로 벌어졌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바이에른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는 거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씁쓸한 일이다. 설명하기 어렵다. 우리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레버쿠젠에게 지배당하는 허용했다. 너무 쉽게 골을 내줬다. 큰 경기에서 항상 도전해왔던 이 팀의 전형적인 모습은 아니다. 이제 우리는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승이) 더 이상 우리 손에 있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우리는 초반엔 위협받지 않고 경기를 지배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실수 때문에 추진력과 에너지를 흘려보냈다. 두 번째 골도 너무 쉽게 내줬다. 우리는 승리를 거두기 위해 파이널 서드에서 침투가 부족했다"며 "레버쿠젠이 그들의 리듬을 타는 것을 막기 위해 매우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싶었다. 우리는 공을 빼앗은 뒤에도 매우 형편없는 결정을 내렸다. 소유권을 얻은 직후 다시 공을 잃는 일이 너무 자주 발생했다. 수건을 던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레버쿠젠은 틈을 만들었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계속 나아가야 하고 더 나아져야 한다"고 했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디애슬래틱은 "바이에른이 역전할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지난해에 그들은 시즌 최종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레버쿠젠에서 타이틀을 빼앗는 데 필요한 일종의 달리기를 할 만큼 충분히 잘 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토트넘 유스 팀에서 기량을 쌓았던 케인은 2009년 토트넘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레이튼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시티, 레스터시티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2013-14시즌 토트넘으로 돌아온 이후엔 줄곧 토트넘에서만 뛰었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모든 타이틀을 따내는 것이 목표다. 내 일은 그것(모든 대회 우승)을 돕는 것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트로피를 얻지 못한다면 약간 실망할 수 있어도 그것을 달성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린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 11월 포칼컵 2라운드에서 FC자르브뤼켄(3부) 팀에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해 조기에 탈락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16강에 올라 있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유일하게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대회.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시티를 비롯해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파리생제르맹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과 경쟁해야 한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디애슬래틱은 "바이에른 뮌헨도 압박을 받고 케인에게도 압박이 가해진다"며 "케인은 대형 이적 이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분데스리가 21경기 24골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 4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케인은 다름슈타드전 8-0 승리, 보훔전 7-0 승리에 해트트릭을 위해 자신이 영입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후반기에 큰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영입됐다. 하지만 레버쿠젠과 이번 시즌 첫 빅매치에서 케인은 임팩트를 만들지 못했다. 터치가 18회뿐이었고 슈팅은 없었으며 기회도 못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 지난 11일(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해리 케인은 터치가 18회에 그치는 등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경기 패배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과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어 "케인은 결코 실적이 저조한 유일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아니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수에게 1억 유로를 썼다면 일부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그 덕분에 이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처한 최근 부진을 고려하면 지난 9월 케인이 말한 것, 즉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엔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토트넘이 몇 경기를 이기지 못했을 땐 "재앙이 아니었기 때문"이고, 반면 바이에른 뮌헨에선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린 이것으로부터 바이에른 뮌헨 모든 사람이 지금 어떻게 느낄지, 그들이 유럽 대항전에 얼마나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지 추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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