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딸, '美 유학' 중 인종차별 경험 고백→통쾌한 대처까지
작성일: 2024.02.19 22:5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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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손태영 딸이 인종차별 경험을 고백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 아빠 권상우 놀래키는 딸 리호 인터뷰 (너무 귀여움, 남자친구, 인종차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9세 딸 권리호 양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다가, 딸에게 질문을 던지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리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주목받으니까 좋다. 그런데 주목을 너무 받으면 조금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리호는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남자친구는 있지만 애인은 없다. 필요 없다"고 답해 모두를 빵 터뜨렸다. 이에 손태영은 "만약 (애인이) 있다면 아빠 권상우가 섭섭할 수도 있다"며 맞장구 쳤다.
그런가 하면, 리호는 "학교에 갔는데 어떤 남자애가 'You're Japanian'이라고 하더라. 이 말은 나는 물론, 일본인들에게도 불쾌한 말이다. 왜냐하면 'Japanese'라고 해야 맞기 때문이다"라며 인종차별 경험을 털어놓기도. 특히 리호는 "그래서 그 남자애에게 '그건 틀린 단어야. 문법 공부 좀 하고 오렴'이라고 말했다"며 통쾌한 대처법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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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yshns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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