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대신 리버풀 가라고?'…곧바로 대답했다 "나는 여기에 남을 거야"

작성일: 2024.02.20 06:1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남을 전망이다.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남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리버풀로 향하게 될까.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9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보도를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클롭 감독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곧바로 반박 기사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 충성하고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라고 언급했다.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남을 전망이다.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남을 전망이다.

로마노 기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루머에 대해 반박하기도 했다. 나는 지금까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리버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라며 "그는 토트넘에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 다른 클럽들과 접촉에 대해 알지 못한다. 특히 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에 합류하도록 설득했기 때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적이 걱정스러운 상황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특유의 공격적인 축구와 강한 압박이란 확실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떠났지만 올 시즌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유의 전술전략과 리더십을 통해 팀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토트넘은 14승 5무 6패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리그 8위에 그쳤던 모습과는 다르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끝으로 클롭 감독과 결별한다. 새로운 감독 찾기에 나서야 한다. 뛰어난 지도력을 펼치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그는 토트넘에 남아 계속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버풀은 클롭의 대체자로 사비 알론소(레버쿠젠), 로베르토 데 제르비(브라이튼)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강력한 후보로는 알론소가 언급된다. 그는 레버쿠젠을 18승 4무로 분데스리가서 무패 행진을 이끌고 있다.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남을 전망이다.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남을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