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이토록 뜨거운 청춘 '러브 오어 다이'[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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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뜨거운 청춘의 사랑을 노래한다.
크래비티는 26일 오후 6시 7번째 미니앨범 '에버샤인'과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버샤인'은 크래비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더욱 빛날 미래의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청춘의 여러 단면을 꾸준히 그려온 이들은 어두웠던 시간을 딛고 빛나는 태양처럼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벅찬 감정을 하나의 앨범에 그려냈다.
전작 '선 시커'로 청춘의 끝없는 질주를 표현한 크래비티의 다음 챕터는 태양의 기운처럼 타오르는 청춘이 마주할 빛나는 순간을 담은 '에버샤인'이다.
태양을 찾아낸 9명의 청춘은 마침내 타오르기 시작했다. '영원히 빛날(에버샤인)' 방법을 스스로 깨달은 이들은 영원히 뜨거울 수밖에 없다. 폭발하는 젊음의 뜨거운 순간에서 사랑도 빼놓을 수 없다.
'러브 오어 다이'는 가장 뜨거운 시절, 가장 빛나는 순간의 감정을 포착한 곡이다. 이전 활동곡 '레디 오어 낫'으로 '지금 당장 너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돼 있다'는 적극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크래비티는 한 단계 나아가 '사랑이 아니면 죽음'이라는 더욱 강렬하고 진취적인 의지를 표현한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크래비티의 자신감처럼 곡의 무드 역시 더욱 강해지고 있다. '준비가 됐든 안 됐든 뛰어들어'라는 '레디 오어 낫' 속 끌림은 '러브 오어 다이'에서 "오직 내 꿈은 너뿐야"라는 확신으로 강화됐다. 수많은 좌절 속 보다 단단해진 크래비티만의 '러브송'이 완성된 순간이다.
크래비티는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으로 청춘을 변주하고 있다. 자유를 갈망하던 청춘에서 방황하고 갈망하는 청춘을 지나 자신의 확신을 향해 달려가는 크래비티의 다음 챕터에는 또 어떤 '성장의 장'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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