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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첼시 유니폼 입을 운명, 집요하게 꼬드기는 나이지리아 선배

작성일: 2024.03.01 15:0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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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나이지리아 출신 존 오비 미켈이 후배 설득에 나선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 '미러' 등은 1일(한국시간) '미켈이 빅터 오시멘(나폴리)의 첼시행을 유도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 같다. 숨막히는 압박을 가하는 모양이다'라고 전했다.

미켈은 카타르에서 열린 한 축구 행사에서 나이지리아 후배 오시멘의 진로에 대해 "저는 오시멘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첼시로 영입하려 애쓰고 있다"라며 웃었다.

오시멘도 다른 구단에는 관심이 없고 첼시행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 미켈의 주장이다. 그는 "양측이 서로에게 모두 관심이 있다. 제 판단에도 오시멘은 첼시로 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빅터 모제스, 셀레스틴 바바야로 등 첼시에서 뛰었던 나이지리아 선수들도 마찬가지다"라고 답했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 33년 만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득점왕으로 공헌했던 오시멘이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오시멘의 이적료를 두고 1억 2,000만 파운드(약 2,026억 원) 이상 받겠다는 입장이다. 

데 라우렌티스 회장도 '투토 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오시멘의 이적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으로 한다. 상당히 비싼 것은 사실이고 바이아웃도 1억 파운드 이상이라고 확신한다"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합뉴스/AP
▲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합뉴스/AP
▲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합뉴스/AP
▲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합뉴스/AP
▲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합뉴스/AP
▲ 빅터 오시멘을 향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연합뉴스/AP

 

관심 갖는 구단도 복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 등이 있다. 그렇지만, 런던 연고의 첼시가 훨씬 낫다는 것이 미켈의 확신이다. 그는 "(첼시 연고지인) 환상적인 도시 런던이 있다. 리버풀과 같은 곳과 비교 불가다. 물론 맨유나 PSG처럼 관심 갖는 구단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에게 마음속에 딱 한 팀, 첼시만 있게 하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공격수의 필요성은 지난 26일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이 증명했다. 리버풀과 연장 승부에서 0-1로 패했다. 그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봤다면 누구나 제 말에 동의할 것이다. 첼시는 골을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그 존재가 바로 오시멘이 될 것이다"라며 반드시 첼시행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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