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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차' 박수홍♥김다예, 난임으로 결국 시험관 결정 "극한 스트레스로 성기능 저하"

작성일: 2024.03.02 19:1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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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수홍 부부 유튜브 캡처
▲ 출처|박수홍 부부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난임 부부' 박수홍-김다예가 결국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아기 천사가 간절한 난임 부부의 첫 발걸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수홍은 아내와 함께 병원에 들러 난임 검사를 실시한 뒤, 상담을 받았다. 이후 검사지를 받아든 그는 "(난임은) 내 탓이다. 아이들(정자)이 다 힘이 없다. 활동을 안하고 잠정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다예는 남편인 박수홍에게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기능이 저하가 되는 게 맞긴 하다. 남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능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 근데 특수한 상황이었으니까 떨어졌다"며 형 부부와의 법적 다툼 중인 어려운 상황을 꼽으며 그를 다독였다.

또한 김다예는 "긍정적인 것은 시험관은 남성의 영향이 적다더라"며 고민 끝에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인공수정은 몸이 덜 힘들다고 해서 한 번 정도 시도해볼까 했다. 그런데 시험관이 (임신) 확률이 더 높다고 해서 시험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띠 아이를 갖고 싶다. 2년 가까이 기다려서 사실 급하다"며 아이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어 "스트레스가 매우 과도한 상황이라서 남들보다 확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며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특히 김다혜는 의사에게 "한 번에 임신이 됐으면 좋겠다. 아기 생기면 좋아지겠죠?"라고 묻다가, 결국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잠시 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주사를 맞기 전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박수홍은 "여보, 너무 수고 많았어"라며 김다예를 토닥였다. 이후 시험관 주사를 맞고 나온 김다예는 "따끔했다. 이걸 혼자 맞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5개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김다예는 지난 2022년 12월,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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