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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새 역사 썼다...맨시티 '월클', 59경기 무패행진 → PL 역대 최장 기록 작성!

작성일: 2024.03.04 15:24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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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경기 무패 행진을 달성한 로드리  ⓒTNT스포츠
▲ 59경기 무패 행진을 달성한 로드리 ⓒTNT스포츠
▲ 맨시티의 로드리
▲ 맨시티의 로드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영국 ‘TNT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장 무패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출전한 59경기 동안 패배를 맛본 적이 없었다.

맨시티는 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제압했다. 맨시티는 전반 8분 만에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전에 나온 필 포든의 연속 골과 엘링 홀란드의 추가 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 로드리
▲ 로드리

맨시티의 주전 미드필더인 로드리 역시 이날 선발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중원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맨시티가 편하게 공격 전개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한 번씩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며 맨유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로드리는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맨시티에 입단했다. 곧바로 준수한 빌드업과 탈압박,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맨시티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더해 절체절명의 순간 중요한 득점을 해주는 능력까지 갖췄다. 대표적으로 로드리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강력한 슈팅 한 방으로 인터밀란의 골문을 갈랐다. 맨시티는 로드리의 골에 힘입어 역사상 최초의 UCL 우승을 달성했다.

이처럼 로드리는 맨시티엔 없어선 안 될 자원이 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맨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 로드리가 부상으로 빠지자, 카라바오컵 3라운드 뉴캐슬전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울버햄튼전, 8라운드 아스날전에서 모두 패했다. 이후 로드리가 돌아온 뒤엔 다시 정상궤도로 올라선 맨시티다. 

▲ 로드리
▲ 로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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