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한국, '최다 金' 진종오부터 최단신 정보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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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개막까지 16일을 남겨둔 가운데 한국은 '10-10'(금메달 10개 이상-종합 순위 10위 안)을 목표로 삼고 대회 준비를 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양궁(금메달 1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유도(금 11개, 은 14개, 동 15개), 레슬링(금 11개, 은 11개, 동 13개) 등이 '효자 종목'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그간 '태극 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서 스포츠 강국 한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이 있다.
이번 올림픽 참가 선수단 가운데 올림픽 최다 금메달 획득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사격의 진종오이며, 올림픽 최다 출전 선수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했던 핸드볼의 오영란이다.
또한, 최연소 출전자는 남녀 각각 수영의 우하람(1998년생), 체조의 이고임(2000년생)이며 최고령 선수는 남녀 각각 사격의 진종오(1979년생), 핸드볼의 오영란(1972년생)이다.
최장신 선수는 193cm의 육상 윤승현, 최단신 선수는 153cm의 유도 여자 대표 정보경이다. 최중량 선수는 130kg의 유도 김성민, 최경량 선수는 44kg의 펜싱 남현희다.
대한체육회는 이색 출전자 명단도 공개했다. 가족 동반 출전은 역도의 원정식, 윤진희 부부와 탁구의 안재형 감독, 골프의 안병훈 부자로 모두 두 커플이 가족과 함께 리우로 떠날 예정이다. 귀화선수로는 사격의 장금영와 탁구의 전지희, 교포선수로는 유도의 안창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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