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 클래스지"…토트넘 신입생도 반했다 "최고의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미키 판더펜(22)이 손흥민(31)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7일(한국시간) "판더펜은 훈련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로 '톱 클래스' 손흥민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은 환상적인 이번 시즌을 보내고 있다. 1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라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부터 주장직을 얻은 손흥민은 솔선수범하고 어느 때보다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판더펜은 '옵투스 스포츠'를 통해 "나는 손흥민을 높게 평가한다. 톱 클래스 선수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팀을 이끌고 싶어 하는 선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경기장 밖에서 항상 축구에 대해 생각한다. 선수들과 사적인 대화도 나누지만 그는 항상 축구를 생각한다"라며 "그는 경기장에서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보여주고 있다. 그의 터치와 마무리 능력, 날카로운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팀 앞에 서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훈련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 중 한 명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한 판더펜은 2023-24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판더펜은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소유한 센터백이다.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팀 내 최고 주력을 자랑한다.
수비 시 빠른 발과 피지컬과 상대에게 쉽게 공간을 내주지 않고, 수비를 읽는 이해도도 뛰어나다. 후방 빌드업을 통해 동료에게 찔러주는 패스도 안정적이다. 네덜란드 국적인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제2의 판 다이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이기도 하다. 중앙 수비수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도 갖췄다.
올 시즌 토트넘에 입성하자마자 토트넘의 핵심이 됐다. 그는 올 시즌 총 19경기서 1골을 넣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17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고 있다.
그런 그도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3골 6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시안컵 차출로 잠시 토트넘을 떠났지만 이내 돌아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