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한글 유니폼 입고' 선발 출전! PSG 공격 이끈다…랭스전 라인업 발표 '음바페 벤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돌아왔다. 한글 유니폼을 입고 홈 구장을 누빈다.
파리 생제르맹은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랭스를 만난다. 루이스 엔리게 감독은 나바스, 하키미, 다닐루, 베랄두, 에르난데스, 솔레르, 우가르테, 자이르-에메리, 이강인, 라모스, 바르콜라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이강인은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스타드 렌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45분 만 뛰고 교체됐다. 이후 AS모나코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길에서 벤치에 앉아 기회를 노렸고 교체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선 후반전 휘슬이 울리자 피치 위를 누볐다. 후반 11분 음바페에게 정확한 침투 패스를 연결해 득점을 도왔다. 당시에 어시스트는 UEFA 선정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어시스트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홈 구장에서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올시즌 컵 대회 포함 20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리그앙으로 좁히면 지난해 12월 메츠전에서 1도움을 기록한 게 마지막 공격 포인트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랭스전에서 한글 유니폼을 입고 뛴다. 지난해 12월 르 아브르전에서 한글 유니폼을 입은 이후 두 번째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꽂무늬와 한글이 어우러진 유니폼을 입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UEFA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사면초가' 인판티노 끝내 법정 서나…UEFA "문서 폐기 금지" 최후통첩→"자료 삭제하면 증거 인멸 간주" 사실상 탄핵 행보 '초강수'
2026-08-03
-
[오피셜] '지단 효과' 미쳤다! 프랑스 첫 홈경기 '8만석' 하루 만에 완판…"티켓 문의 3배 폭증" 월드컵 4위 충격도 잊었다
2026-08-02
-
홍명보호 최전방과 최후방 책임졌는데→적으로 만났다...오현규vs이한범 '격돌' 베식타시, 미트윌란 1-0 제압
2026-07-24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