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경주시-KBA,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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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초등부 96개팀과 리틀부 154개팀 등 유소년 야구 250개팀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축제다. KBO는 유소년 야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유소년 선수 6,500명, 선수 및 가족 관계자 1만 여 명 등 모두 1만6,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 기간 신라 천년 고도 경주는 야구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2014년 KBO 및 KBA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알천리틀야구장의 그라운드를 클레이에서 천연 잔디로 교체하고,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970번지 일대에 신규 야구장을 조성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개회식은 23일 오후 6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감독, 코치, 선수, 대회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KBO는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경주 대명리조트 마르즈홀에서 야구 선수를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KBO 이만수 육성부위원장을 비롯해 KBO 육성 위원인 선수촌병원 한경진 원장, SBS SPORTS 이종열 해설 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유소년 야구 코칭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http://me2.do/FujZy0P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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