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현대, ACL 우승 위해 에두 재영입
작성일: 2016.07.21 11:1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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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는 지난해 7월 중국 슈퍼리그 화샤 싱푸로 이적했다. 에두는 ACL과 K리그에 최적화돼 있다. 에두는 지난해 전북의 K리그 선두권 도약과 ACL 8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다.
에두가 합류하면서 전북은 이동국, 김신욱을 비롯해 레오나르도, 로페즈까지 보유하며 최강의 공격진을 갖추게 됐다.
K리그 115경기에서 41득점 18도움을 기록했던 에두는 185cm 키와 90kg에 육박하는 단단한 체격으로 몸싸움에 능하다. 또한 에두는 슈팅과 골 결정력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전북은 지난해 ACL 8강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1무 1패를 기록하며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올해 ACL 8강에 진출한 전북은 ACL 두 번째 우승과 K리그 3연패를 위해 검증된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에두는 “중국에 있을 때 전북 팬들의 열기가 늘 그리웠다. 지난해 ACL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떠난 것이 마음의 짐이 됐다. 올해는 동료들과 함께 끝내지 못한 숙제를 반드시 마칠 것이다. 다른 많은 제의에도 전북을 선택한 이유다. 전북 팬을 위해서 올해 ACL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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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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