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극장골' 잉글랜드, 난타전 끝 벨기에와 2-2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잉글랜드는 27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벨기에와 2-2로 비겼다.
두 팀 다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잉글랜드는 이반 토니, 필 포든, 제로드 보웬, 코비 마이누, 데클란 라이스, 주드 벨링엄, 벤 칠웰, 존 스톤스, 루이스 덩크, 에즈리 콘사, 조던 픽포드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벨기에는 로멜루 루카쿠, 레안드로 트로사르, 제레미 도쿠, 오렐 망갈라, 아마두 오나나, 유리 틸레만스, 아르투르 테아테, 얀베르통언, 제노 제바스트, 티모시 카스타뉴, 마츠 셀스가 먼저 나왔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잉글랜드가 울었다. 스톤스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결국 조 고메즈와 급하게 교체됐다.
이후 어수선한 상황에서 실점까지 했다. 픽포드가 찬 킥이 차단됐고, 틸레만스가 센스 있는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17분 토니가 페널티킥을 얻어 직접 키커로 나섰다. 실수 없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6분엔 벨기에 틸레만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날아온 루카쿠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벨기에가 2-1로 앞선 채 후반을 시작했다.
잉글랜드는 동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제임스 메디슨, 앤서니, 고든, 올리 왓킨스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았다. 벨기에가 육탄 방어하며 2-1 리드가 오래갔다.
잉글랜드의 동점골은 경기 종료 직전 나왔다. 후반 추가 시간 5분에 메디슨의 패스를 받은 벨링엄이 극장골을 터트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