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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외도 저격' 황정음, 오늘(27일) 첫 공식석상…심경 밝힐까

작성일: 2024.03.27 08: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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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제공| SBS
▲ 황정음.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을 알린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황정음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리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7인의 부활'은 '7인의 탈출' 시즌2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리는 작품이다. 황정음은 극 중에서 성공을 위해 친딸도 버리는 욕망의 화신 금라희로 출연 중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을 발표한 후 첫 공식석상이라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남편과 파경을 맞은 후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 

"내가 돈 더 벌고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이혼은 해주고 즐겼음 해", "바람 피는 X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라고 남편 이영돈의 외도를 시사하는 폭로글을 남겨 세간에 충격을 줬다. 

이혼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황정음은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은 물론, 각종 홍보 콘텐츠 촬영 등 할 일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저는 골프가 제일 싫다"고 남편 이영돈을 저격하는 듯한 말까지 내놓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공식석상에 서는 황정음이 자신의 이혼에 대해 어떤 얘기를 꺼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 황정음.   ⓒ스포티비뉴스DB
▲ 황정음.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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