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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뚜밥과 파혼 3개월 만에 재결합 "안일하게 행동, 다 내 잘못"

작성일: 2024.04.01 10: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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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밥(왼쪽), 감스트. 출처| 뚜밥 인스타그램
▲ 뚜밥(왼쪽), 감스트. 출처| 뚜밥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명 BJ 감스트(김인직, 34)와 뚜밥(오조은, 27)이 파혼 3개월 만에 재결합했다.

감스트는 지난달 31일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 말 잘 들으려고 한다"라고 뚜밥과 다시 만난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파혼 이유를 자신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방송 12년 차인데 트위치도 없어지고 그래서 아프리카 시청자를 늘리려고 2~3개월 동안 열심히 방송했다"라며 "솔직하게 집에만 가면 자고 출근해서 방송하고 그러다 보니까 뚜밥 신경도 거의 안썼다. 데이트 하고 싶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방송만 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뭔가 방치 아닌 방치를 하게 됐다. 신경을 아예 못 썼다"라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뚜밥에게 소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뚜밥이 저를 케어해주고 좋은 영향만 줬는데, 어느 순간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결혼사진 찍는 날에도 신경을 못 썼다"라며 "사소한 말다툼에서도 '그럴 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쫓아냈다. 뚜밥은 서울에 집도 없고 갈 데도 없는데 제가 쫓아냈다"라고 고백했다. 

감스트는 뚜밥과 헤어진 후 한 달의 시간이 힘들었다며 "미안하다고 편지도 쓰고 했다. 뚜밥은 진심으로 안 느껴질 수 있다. 한 번만 봐달라고 찾아갔다"라며 "연애 초반엔 잘했는데 동거하고 나서 안일하게 행동했다. 한 달 동안 뚜밥 없는 세상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 말을 잘 들으려고 한다.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배려했어야 했는데 어느 순간 어느 순간 엄마처럼 다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신경 쓰고, 함부로 결정하지 않고 잘 만나보려고 한다"라고 달라지겠다고 반성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돌연 파혼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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