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SON 아니라고? 손흥민 제치고 "토트넘 에이스 괴물" 평가…英 화들짝 '의외의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은 토트넘 핵심을 넘어서 정신적인 지주다.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골에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5골로 엘링 홀란드와 단 3골 차이다. 하지만 손흥민을 제치고 숨은 토트넘 에이스로 평가되는 선수가 있었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2일(한국시간) "점점 손흥민을 제치고 토트넘 최고의 선수, 토트넘의 괴물로 거듭나고 있다(Spurs “monster” is slowly becoming their best player over Son). 루턴타운을 상대로 주연급 활약을 했다"라면서 숨은 공신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지목했다.
매체는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로메로는 25세에 불과하지만 리더급 활약으로 훌륭하게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6번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간헐적인 득점도 있다"라고 짚었다.
'풋볼 팬캐스트'는 "런던 이브닝스탠다드가 매겼던 루턴타운전 평점에서 7점(10점 만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보였다. 소파스코어 평점도 7.3점이었다. 로메로는 루턴타운전에서 3번의 볼 클리어, 패스성공률 91%, 볼 터치 106번 등을 기록했다. 놀라운 수준이었다. 공격에서 손흥민이 이끌고 반대편(수비)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다면 토트넘 최고의 선수가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설명했다.
로메로는 2022년 이적료 5000만 유로(약 728억 원)에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으로 적을 옮겼다. 이탈리아 세리에A 올해의 수비로 잠재력을 보였고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부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까지 토트넘 수비에서 중심을 맡아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풋볼 팬캐스트'가 은유적으로 비유했던 손흥민은 자타공인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였다.매체는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면서 손흥민 활약이 꺾일 거라는 예상은 완벽하게 빗나갔다. 손흥민은 올시즌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를 번갈아 맡았고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토트넘 9번 공격수 히샤를리송보다 10골이나 더 많이 넣었다"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