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14일 패럴림픽 데이 참여…'장애인 스포츠' 관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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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SNS는 지난 8일 "김연아 패럴림픽 홍보대사와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아이스슬레지하키 정승환 등이 함께 한 릴레이 응원"이라는 글과 함께 2018 패럴림픽 대회 릴레이 응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 등장한 김연아는 "여러분 패럴림픽 알고 계세요? 올림픽이 끝나면 장애인들의 올림픽인 패럴림픽이 열립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는 2018년 3월9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2018 평창에서 만나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평창에서 만나요.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에서 올림픽과는 또 다른 감동을 느껴보세요"라며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져주길 호소했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앞으로 매년 3월 장애인 올림픽을 위한 2018 평창 패럴림픽 데이가 열린다. 올해는 3월14일~15일 광화문에서 이번 주말 2018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도 만나고 시각장애인 가수 이아름 양의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14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평창 패럴림픽 데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접었다. 현재 고려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각종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간이 있을 때는 서울 공릉동 태릉아이스실내링크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김연아 ⓒ 유튜브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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