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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도전 황선홍호, UAE에서 본격 담금질 돌입…배준호 등 지연 합류

작성일: 2024.04.06 15:23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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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난 황선홍호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한국시간) 두바이에 도착했다. 오는 15일 카타르 도하에서 예정된 2024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겸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준비를 위해서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올림픽대표팀 본진이 현지 시각으로 5일 오후 10시 두바이 팀 숙소에 체크인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 19명으로 훈련 캠프를 실시한다. 첫 훈련은 현지 시각으로 6일 오후 5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UAE, 중국, 일본과 B조에 묶였다. 8강에는 2위까지 진출한다. 이후 3위까지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예선 4위 기니와 대륙 플레이오프로 본선행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이다. 유럽파 일부가 빠졌고 이번 대회 양현준(셀틱)을 내주기 어렵다는 셀틱의 연락으로 홍시후(인천 유나이티드)를 대체 발탁한 대표팀이다. 

백상훈(FC서울) 국내에서 무릎 부상 치료 후 회복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한다. 김민우(뒤셀도르프)가 현지에 합류해 23명 중 19명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정상빈(미네소타) 등은 13~14일까지 경기를 치르고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양현준처럼 소속팀이 차출을 반대하면 합류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일단 대표팀은 UAE에서 비공개 연습 경기 후 10일 도하에 입성해 17일 UAE, 19일 중국, 22일 일본과 3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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