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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4일 '초대 주장' 신명철 코치 은퇴식 열어

작성일: 2016.07.23 14:4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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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신명철 코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t 위즈가 23일 '구단 초대 주장 신명철 코치의 은퇴 기념 행사를 24일 경기 시작 전에 진행한다'고 알렸다.

신 코치의 은퇴 기념 행사에서는 영상과 함께 1루 관중석에서 신 코치의 대형 유니폼을 흔드는 퍼포먼스와 기념 인터뷰가 진행된다. 또한, 은퇴 기념품과 액자를 전달하고, kt위즈파크 내 베이스를 돌면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특별 시구가 준비돼 있다.

신 코치는 프로 데뷔 이후 14시즌 동안 1,2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3,198타수 771안타) 54홈런 334타점 130도루를 기록했다. 2009년 시즌에는 호타준족의 상징인 20-20클럽을 이뤘다.

이날 kt와 경기를 치르는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7시즌을 뛴 바 있어 삼성과 홈 경기 때에도 은퇴식을 진행한다. 신 코치는 kt가 2014년 2군에 진입하면서 초대 주장에 선임돼 1군에 오른 지난 시즌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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