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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라고? 진행시켜…'가성비' 토트넘, 웨스트햄과 센터백 놓고 '런던 대전'

작성일: 2024.04.08 20:27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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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FC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 풀럼FC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 풀럼FC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 풀럼FC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 풀럼FC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 풀럼FC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중앙 수비수 보강을 노리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영국의 '팀 토크'는 8일(한국시간) '풀럼의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아라다비오요의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풀럼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정리한 아다라비오요다. FA로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예고했다. 풀럼의 재계약 제안도 받지 않았다. 풀럼은 다시 계약 조건을 만들어 던지겠다는 입장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아다라비오요는 부상에서 복귀한 뒤 마르코 실바 감독의 최애 중앙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리그 18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의 유망주였고 풀럼에서 경기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큰 편이다.

매체는 '웨스트햄 외에도 토트넘과 리버풀, 밀란 등이 아다라비오요를 FA로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현재 그가 전성기고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도전자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풀럼 주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점점 폭발 중이다.
▲ 풀럼 주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점점 폭발 중이다.
▲ 풀럼 주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점점 폭발 중이다.
▲ 풀럼 주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점점 폭발 중이다.

 

대부분은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은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으로 그를 묶어 두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영입 의지가 충만하다고 한다. 웨스트햄 수비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다라비오요를 수혈하면 더 높은 수비벽을 쌓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한다.  

몸값이 생각보다 싸다는 것도 의미 있다. 2,000만 파운드(약 342억 원)의 시장가로 평가받고 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웨스트햄이 아다라비오요와 함께 지난해 여름 영입을 시도했다가 이적료가 맞지 않아 무산됐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동시에 영입해 세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은 여전히 매과이어에 대한 관심이 있고 여름 선수단 정리 대상에 그가 있다고 보고 있다. 

매과이어 역시 수요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이 눈길을 보내자 아스널도 눈을 들어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웨스트햄이 조금 더 확률상 높은 편이라고 한다. 

토트넘은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있지만,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이다. 라두 드라구신을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했지만, 다소 느린 약점이 노출됐다. 에릭 다이어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보낸 상황에서 중앙 수비진을 더 탄탄하게 세우려면 아다라비오요나 제3의 다른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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