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라고? 진행시켜…'가성비' 토트넘, 웨스트햄과 센터백 놓고 '런던 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중앙 수비수 보강을 노리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영국의 '팀 토크'는 8일(한국시간) '풀럼의 중앙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아라다비오요의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풀럼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정리한 아다라비오요다. FA로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예고했다. 풀럼의 재계약 제안도 받지 않았다. 풀럼은 다시 계약 조건을 만들어 던지겠다는 입장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아다라비오요는 부상에서 복귀한 뒤 마르코 실바 감독의 최애 중앙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리그 18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의 유망주였고 풀럼에서 경기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큰 편이다.
매체는 '웨스트햄 외에도 토트넘과 리버풀, 밀란 등이 아다라비오요를 FA로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현재 그가 전성기고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도전자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은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은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으로 그를 묶어 두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아다라비오요에 대한 영입 의지가 충만하다고 한다. 웨스트햄 수비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다라비오요를 수혈하면 더 높은 수비벽을 쌓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한다.
몸값이 생각보다 싸다는 것도 의미 있다. 2,000만 파운드(약 342억 원)의 시장가로 평가받고 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웨스트햄이 아다라비오요와 함께 지난해 여름 영입을 시도했다가 이적료가 맞지 않아 무산됐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동시에 영입해 세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은 여전히 매과이어에 대한 관심이 있고 여름 선수단 정리 대상에 그가 있다고 보고 있다.
매과이어 역시 수요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이 눈길을 보내자 아스널도 눈을 들어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웨스트햄이 조금 더 확률상 높은 편이라고 한다.
토트넘은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있지만, 부족함이 있다는 판단이다. 라두 드라구신을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했지만, 다소 느린 약점이 노출됐다. 에릭 다이어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보낸 상황에서 중앙 수비진을 더 탄탄하게 세우려면 아다라비오요나 제3의 다른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