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홀리 홈 vs 발렌티나 셰브첸코, 더 강한 女 타격가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20 메인이벤트에서 2위 홀리 홈(34, 미국)과 7위 발렌티나 셰브첸코(28, 키르기스스탄)가 맞붙는다.
지난 3월 미샤 테이트에게 챔피언벨트를 빼앗긴 홈은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타이틀 도전권을 원하는 언더독 셰브첸코는 이변을 연출하려고 한다.
두 선수는 대회 하루 전인 23일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 홈은 135파운드(61.23kg), 셰브첸코는 133파운드(60.33kg)였다.
홈은 프로 복싱에서 38전 33승 3무 2패로 세계 챔피언까지 오른 경험 많은 왼손잡이 타격가다. 발도 잘 쓴다. 종합격투기 10승 가운데 6승을 하이킥·미들킥·로킥으로 따냈다.
셰브첸코도 타격전에 자신감이 넘친다. 킥복싱에서 61전 58승 1무 2패 전적을 기록한 챔피언 출신이다. 입식타격기 경기에서 현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에게 이긴 적도 있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1년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한 길버트 멜렌데즈(34, 미국)가 에드손 바르보자(30, 브라질)와 맞붙는다.
바르보자와 멜렌데즈는 나란히 115파운드(70.31kg)을 찍고 체중계를 내려왔다.
UFC 온 폭스 20은 24일 오전 9시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홈과 셰브첸코의 메인이벤트, 바르보자와 멜렌데즈의 코메인이벤트와 함께 프란시스 은가노와 보얀 미하일로비치의 헤비급 경기, 펠릭스 헤릭과 카일린 커란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가 전파를 탄다.

- 메인 카드
[여성 밴텀급] 홀리 홈(135파운드/61.23kg) vs 발렌티나 셰브첸코(133파운드/60.33kg)
[라이트급] 에드손 바르보자(155파운드/70.31kg) vs 길버트 멜렌데즈(155파운드/70.31kg)
[헤비급] 프란시스 은가노(259파운드/117.48kg) vs 보얀 미하일로비치(228파운드/103.42kg)
[여성 스트로급] 펠리스 헤릭(115파운드/52.16kg) vs 카일린 커란(116파운드/52.62kg)
- 언더 카드
[밴텀급] 프랭키 사엔즈(135파운드/61.23kg) vs 에디 와인랜드(135파운드/61.23kg)
[페더급] 대런 엘킨스(145파운드/65.77kg) vs 고도프레도 페페이(145파운드/65.77kg)
[웰터급] 카마루 우스만(170파운드/70.11kg) vs 알렉산더 야코블레프(170파운드/70.11kg)
[라이트급] 미첼 프라제레스(155파운드/70.31kg) vs JC 코트렐(155파운드/70.31kg)
[웰터급] 알렉스 올리베이라(170파운드/70.11kg) vs 제임스 문타스리(170파운드/70.11kg)
[페더급] 짐 알러스(145파운드/65.77kg) vs 제이슨 나이트(145파운드/65.77kg)
[헤비급] 루이스 엔리케(253파운드/114.76kg) vs 드미트리 스몰리아코프(251파운드/113.85kg)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