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유경국, 두 번째 선발 등판 2이닝 3실점

작성일: 2016.07.23 18:4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오른손 투수 유경국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유경국이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 

유경국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2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한화전 3⅓이닝 1실점이 유일한 1군 경기 기록이다. 볼넷이 3개로 적지 않았지만 제구력이 한번에 틀어지는 유형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오른손 투수치고 빠르지 않은 구속이 결국 문제가 됐다. 

1회 1사 1루에서 민병헌을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2회부터 두산 타자들에게 밀렸다. 2회 닉 에반스에게 2점 홈런을 맞았고, 3회에는 김재호에게 중전 안타, 박건우에게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다. 

무사 2, 3루 위기에서 LG 벤치가 움직였다. 1회부터 스트레칭을 하며 조기 교체를 대비한 최동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