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라인업] '10-10+복수+16호 골' 세마리 토끼 사냥 나선 손흥민, 뉴캐슬전 선발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번 경기서 세 마리 토끼를 사냥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13일(한국시간) 영국 타인위어주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필두로 제임스 매디슨, 티모 베르너, 브레넌 존슨, 이브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스티니 우도기,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페드로 포로, 굴리엘모 비카리오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게 됐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5골과 9개의 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만약 이번 경기서 도움을 기록할 시, 10-10을 달성하게 된다. 만약 손흥민이 10-10을 달성한다면 3시즌 연속 기록을 세우는데, 프리미어리그 역대 5명만이 기록한 대기록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까지 3시즌 이상 10-10을 기록한 선수는 웨인 루니(5회)와 프랭크 램파드(첼시), 디디에 드로그바(3회), 모하메드 살라(3회), 에릭 칸토나(4회) 뿐이다.
여기에 더해 손흥민은 이번 경기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손흥민과 토트넘은 뉴캐슬 원정에서 1-6 대패를 당했다.
이를 잊지 못하는 손흥민은 지난 12일 ‘TNT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작년 뉴캐슬 원정 경기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당시 우리는 지금과 같은 팀이 ㅇ나었고, 정말 많은 문제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뉴캐슬은 강한 상대이며 정말 힘든 곳이디 때문에 우리는 강하게 나가야 한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또한 현재 알렉산드르 이삭, 부카요 사카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서 리그 16호 골에 도전한다.
한편 홈팀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마르틴 두브라브카, 파비앙 셰어, 앤서니 고든, 알렉산드르 이삭, 하비 반스, 에밀 크라프트, 제이콥 머피, 앨리엇 앤더슨, 댄 번, 브루노 기마랑이스, 션 롱스태프를 출전시켰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