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종말의 바보' 안은진 "공개 연기→배우들 모임 가지며 기다려, 끝까지 함께했다"

작성일: 2024.04.19 14:0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종말의 바보. 제공ㅣ넷플릭스
▲ 종말의 바보.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안은진이 '종말의 바보' 공개가 미뤄졌을 당시 심경에 대해 "끝까지 함께하며 기다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1시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 김진민 감독이 참석했다.

안은진은 이번 작품이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을 당시 심정에 대해 "찍을 때도 등장인물이 많기 때문에 단체 대화방에서 '우리 회식 언제할까' 하면서 기다렸다. 작품 오픈하는 기념으로 회식을 하기로 했다. 저희가 늘 언제나 끝까지 함께였기에 기다리는 시간 동안 같이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모임 가지면서 기다렸다. 열심히 촬영한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김윤혜는 "같은 생각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2월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류 투약 혐의가 불거진 후 공개가 잠정 연기됐으나, 넷플릭스에서 고심 끝에 오는 4월 26일 공개를 결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