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갔으면 따라 가야지' 리버풀, 살라-조타-디아즈-누녜스-각포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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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민수 영상 기자] 역대급 우승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첼시를 5-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77점, 단독 1위를 질주했습니다.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매끄러운 경기력으로 증명했습니다.
공은 다시 리버풀로 넘어왔습니다.
리버풀은 74점으로 2위, 무조건 이겨서 승점 동률을 만들어야 합니다.
리버풀의 상대는 늘 껄끄러운 머지사이드 더비 라이벌 에버턴.
최근 5경기 전적은 4승1무로 리버풀이 압도하고 있습니다.
에버턴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는 리버풀에 10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사력을 다해 라이벌 리버풀의 우승을 막겠다는 각오입니다.
에버턴은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강등권인 18위 루턴 타운과는 승점 5점 차.
안정권이라고 하기에는 승점이 더 필요합니다. 리버풀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공격진이 대거 부상인 것은 고민입니다.
반면, 리버풀은 디아즈부터 조타-각포-살라-누녜스 전원 대기입니다.
리버풀의 라이벌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하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만납니다.
맨유는 연일 텐 하흐 감독의 거취를 놓고 온갖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성적은 필요합니다. 유로파리그 출전권 확보를 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6위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4경기째 승리가 없지만, 불안정한 경기력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고독한 스트라이커 회이룬을 누가 도와 골을 넣느냐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밖에도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이번 경기는 우리 시간으로 25일 오전 4시,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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