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LG, 전 롯데 이종운 감독 '잔류군 책임코치' 영입…"유망주 육성 강화 목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잔류군 책임코치로 이종운 전 감독을 영입했다. 이종운 책임코치는 과거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감독과 코치,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전신)에서 루키팀 책임코치와 퓨처스 팀 감독을 맡았다. 염경엽 감독과는 SK 시절이던 2018년 단장과 루키팀 책임코치로 한 팀에 있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1군 감독과 퓨처스 팀 감독으로 인연을 이어갔다.
LG 트윈스 구단은 29일 오후 "이종운(전 롯데 감독) 코치를 유망선수 육성 강화를 위해 잔류군 책임코치로 영입했다. 이종운 코치는 4월30일부터 이천 챔피언스파크 에서 잔류군 책임코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종운 전 감독은 지난해 롯데 퓨처스팀 감독을 맡았다가 1군 수석코치로, 또 래리 서튼 감독의 사임 후 1군 감독 대행을 맡아 현장을 누볐다.
LG에서는 잔류군 책임코치라는 새로운 보직을 맡아 유망주 육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LG는 지난해까지 김재현 현 SSG 단장에게 육성 총괄격인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를 맡겼다. 우승 후 SSG 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같은 보직에 새 사람을 두지 않고 소폭의 코칭스태프 개편만 이뤄졌다. 지난 1월 코칭스태프 개편 발표에서는 잔류군에 책임 겸 타격 담당으로 손지환 코치를 뒀다. 앞으로는 이종운 전 감독이 책임코치를 맡는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
[포토S] 경희대 박민서, '절치부심'
2026-08-12
-
[포토S] 출사표 밝히는 동의대 이우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