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7이닝 3실점' 삼성 차우찬, 선발 3연승 눈앞

작성일: 2016.07.26 21:1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차우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차우찬이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팀이 4-3으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팀이 리드를 지킨다면 차우찬은 시즌 6승(4패)을 올린다. 승리투수가 되면 차우찬은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20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이어 선발 3연승을 거둔다.

1회, 2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차우찬은 3회 손시헌에게 볼넷, 김성욱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김태군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준 차우찬은 이어지는 1사 3루에 NC 김준완의 기습 번트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수 구자욱이 악송구를 하며 3루 주자 김성욱에게 홈을 내줬다.


0-2로 뒤진 가운데 4회에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은 끄떡없다는 듯 테임즈, 박석민, 이호준을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5회초 차우찬은 선두 타자 손시헌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김성욱의 희생번트, 김태군의 유격수 땅볼로 2사 3루가 됐다. 이어 김준완에게 사구, 박민우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대량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차우찬은 이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

팀 타선이 5회말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4-2로 앞선 가운데 6회에 등판한 차우찬은 테임즈, 박석민, 모창민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간신히 잡은 팀의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았다. 차우찬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손시헌, 김성욱을 범타로 처리했다. 그러나 김태군, 김준완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고 지석훈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나성범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해 동점을 내주지 않았다.

차우찬은 8회 백정현과 교체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