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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16일 만에 복귀해 안타, BAL는 COL에 3-6으로 져

작성일: 2016.07.27 11:1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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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27일(한국 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16일 만에 복귀해 안타를 뽑았다. 그러나 팀은 3-6으로 패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16일 만의 복귀전에서 안타를 쳤지만 팀은 3-6으로 졌다.

지난 11(이하 한국 시간) 전반기 마지막 LA 에인절스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김현수는 16일 만인 27일 홈 캠든야즈에서 열린 인터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선발 좌익수 2번 타자로 출장했다

11사 후 첫 타석에서 김현수는 콜로라도 선발투수 우완 채드 베티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다. 그러나 3번 타자 매니 마차도의 3루 병살타로 득점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3회 강한 1루 땅볼로 물러난 뒤 5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8회 무사 1루에서는 2루수 땅볼을 때렸다. 3타수 1안타, 시즌 타율은 0.329가 됐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인 에이스 크리스 틸먼이 3회와 5회 집중타를 얻어맞고 6실점해 패전을 맛봤다. 틸먼은 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패배 이후 5경기 만에 패전투수(143패 평균자책점 3.47)가 됐다. 4연승도 함께 멈췄다. 볼티모어는 5안타에 그쳤다. 콜로라도 선발투수 베티스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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