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 캠페인…7~9일 홈 3연전 '세이브더칠드런 데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트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SSG랜더스와 주중 잠실 3연전을 '세이브더칠드런 데이'로 진행한다. LG트윈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 후원과 아동 권리 공동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주중 3연전 첫날인 7일에는 경기에 앞서 선수단 정규 리그 성적 연계 기부금 약정식을 진행한다. 임찬규는 WIN for Children이라는 이름의 기부 활동으로 1승당 2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FRAT안경원에서 동일 금액 상당의 안경을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후원한다. 박동원은 ‘홈런은 사랑을 싣고’라는 기부 활동으로 홈런 30만 원, 도루 저지 10만 원을 누적하여 시즌 종료 후 결식 위기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은 전 UN 대사를 지낸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이 시구자로 나선다. 또 세이브더칠드런 협력 시설 아동들을 야구장에 초청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8일에는 LG트윈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개최한 '아프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 캠페인 후원 사연 공모전에 당선된 어린이의 시구와 캠페인 마스코트 '고티'의 시타가 진행된다. 9일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경림 씨가 시구를 한다.
세이브더칠드런 데이 3연전 동안 LG트윈스 선수단은 모자와 헬멧에 세이브더칠드런 패치를 부착하고,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함께 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또한, 잠실야구장 안팎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여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처한 현실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우유볼 던지기, LG트윈스 응원 피켓 만들기, 포토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LG트윈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선수가 실제 착용한 유니폼의 자선 경매를 통한 수익금, 켈리 선수의 삼진 기록 누적 기부금, 보림출판사 아동 도서 기부 등으로 약 6000만 원 상당을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하여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했다.
7일부터 9일까지 3연전에는 케이시 켈리의 포토 카드를 운영한다. 7일에는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일부 품목(마킹, 콜라보 상품 등)을 제외한 상품에 대한 20% 할인을 제공하는 회원의 날로 운영하고, 8일에는 훈련탐방, 9일에는 '나도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9일 경기 전에는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디지털 락커룸 MVP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4월 MVP에는 오스틴 선수가 선정되었다.
LG 트윈스와 세이브더칠드런 데이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