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갑자기 사라진 제2의 호나우두, 철저히 고립됐다..."감독도 말을 안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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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린 나이에 빅리그로 왔지만, 완벽히 고립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로저 타레요 기자는 6일(한국시간) “빅토르 호키는 매우 큰 상처를 받았다. FC바르셀로나가 왜 자신을 일찍 영입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 따르면,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호키에게 절대 말을 걸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출신의 최전방 공격수인 호키는 어린 나이에 브라질 리그에서 특출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단단한 체격과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볼을 지켜내는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각에서는 호키를 제2의 호나우두로 부르기도 한다.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준 호키는 곧바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 등도 호키에게 관심을 표했다. 이후 호키의 최종 선택은 바르셀로나였다. 호키는 작년 7월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했다.
하지만 호키는 이적 직후 바르셀로나에 합류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샐러리캡 문제로 곧바로 호키를 팀에 합류시킬 수 없었다. 또한 전 소속팀인 아틀레치쿠 파라니엔시는 2023 브라질 리그가 끝날 때까지 호키가 잔류하길 원했다. 이처럼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고, 호키는 작년 12월까지 파라니엔시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호키는 작년 막바지에 드디어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이어서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 라스 팔마스전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고, 다음 경기였던 오사수나전에서는 교체 투입 직후 데뷔골을 넣었다. 그렇게 호키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호키는 지난달 14일에 있었던 카디스전 이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벤치 생활이 계속되며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도중, 팀 내에서 고립이 됐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더해 차비 감독도 호키와 소통을 하지 않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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