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갑자기 사라진 제2의 호나우두, 철저히 고립됐다..."감독도 말을 안 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린 나이에 빅리그로 왔지만, 완벽히 고립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로저 타레요 기자는 6일(한국시간) “빅토르 호키는 매우 큰 상처를 받았다. FC바르셀로나가 왜 자신을 일찍 영입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 따르면,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호키에게 절대 말을 걸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출신의 최전방 공격수인 호키는 어린 나이에 브라질 리그에서 특출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단단한 체격과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볼을 지켜내는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각에서는 호키를 제2의 호나우두로 부르기도 한다.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준 호키는 곧바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 등도 호키에게 관심을 표했다. 이후 호키의 최종 선택은 바르셀로나였다. 호키는 작년 7월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했다.
하지만 호키는 이적 직후 바르셀로나에 합류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샐러리캡 문제로 곧바로 호키를 팀에 합류시킬 수 없었다. 또한 전 소속팀인 아틀레치쿠 파라니엔시는 2023 브라질 리그가 끝날 때까지 호키가 잔류하길 원했다. 이처럼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고, 호키는 작년 12월까지 파라니엔시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호키는 작년 막바지에 드디어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이어서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 라스 팔마스전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고, 다음 경기였던 오사수나전에서는 교체 투입 직후 데뷔골을 넣었다. 그렇게 호키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호키는 지난달 14일에 있었던 카디스전 이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벤치 생활이 계속되며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도중, 팀 내에서 고립이 됐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더해 차비 감독도 호키와 소통을 하지 않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오피셜]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석재 낙하, 사고 경위 및 시설물 상태 확인…“K리그 전 구단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26-08-10
-
K리그 아니어도 판정 불만 터진다…이강인 데뷔로 K-심판 경험한 스페인 언론 발칵 "오프사이드 확실했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