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소' 황희찬의 돌진은 멈추지 않아, 팰리스에 리그 첫 3경기 연속골 도전

작성일: 2024.05.11 18: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버햄턴의 에이스 황희찬.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연합뉴스/AFP
▲ 울버햄턴의 에이스 황희찬.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연합뉴스/AFP
▲ 울버햄턴의 에이스 황희찬.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연합뉴스/AFP
▲ 울버햄턴의 에이스 황희찬.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연합뉴스/AFP
▲ 크리스탈 팰리스는 마이클 올리세의 두 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이기는 등 분위기가 좋다. ⓒ연합뉴스/AFP
▲ 크리스탈 팰리스는 마이클 올리세의 두 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0으로 이기는 등 분위기가 좋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리그 막판 다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울버햄턴 에이스 황희찬. 

리그 12골로 2016-17 시즌 잘츠부르크 시절과 같은 골수를 기록 중입니다. 

남은 두 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어 역대 최고의 시즌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4라운드에서 만났던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턴 매치, 당시 2-3으로 패했지만, 황희찬은 교체 투입되기 무섭게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 흐름을 흔들었습니다.

팰리스전 골은 9월 폭풍 활약의 시작이었고 리그 5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출발점과 같았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다시 상승세를 탄 황희찬, 세 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리그컵과 리그에 걸쳐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기억은 있지만, 리그만 따지면 아직 없습니다. 

새로운 역사는 만들어질까, 공격 파트너 쿠냐와의 호흡이 나쁘지 않다는 것은 분명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팰리스의 기세가 너무나 좋습니다. 5경기 4승1무,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기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맨유에는 올리세의 멀티골을 앞세워 4-0으로 이겼습니다. 정확한 공격 전개로 맨유의 수비를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여 버렸습니다.

올리세를 중심으로 에제와 마타테의 공격 호흡이 너무나 좋습니다.

결국 누가 더 정교한 공격에서 결정력을 보이느냐가 양팀의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승점 6점 가치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 TV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울버햄턴-팰리스전을 11일 오후 11시 생중계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