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승장' 류중일 감독 "발디리스-이승엽-구자욱 홈런, 승리 만들어"

작성일: 2016.07.27 22:1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회부터 홈런을 친 아롬 발디리스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발디리스-이승엽-구자욱의 홈런이 승리를 가져왔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0-6으로 이긴 후 승리 소감을 남겼다. 류중일 감독은 홈런을 터뜨린 아롬 발디리스, 이승엽, 구자욱의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선발투수 김기태가 6회초에 3점 홈런을 맞긴 했지만 5회까지 잘 던지면서 경기를 만들었다"며 김기태의 활약을 짚었다. 5회까지 5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김기태는 6회 무사 1, 3루에 NC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에게 좌중월 3점 홈런을 맞았다.

류 감독은 "김대우를 비롯한 불펜 투수들도 수고했다. 오늘(27일) 백정현의 공이 좋았다"며 구원진의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삼성은 김기태에 이어 김대우, 백정현, 심창민을 마운드에 올렸고 백정현이 나성범에게 중월 1점 홈런을 내준 것 외에는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