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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 삼성 배영섭, 1번 타자 선발 출전…우동균 말소

작성일: 2016.07.28 17: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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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섭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배)영섭이가 1번으로 나간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외야수 배영섭의 복귀를 알렸다. 삼성은 지난달 28일 손가락 미세 골절로 1군에서 빠진 배영섭을 엔트리에 등록하고 외야수 우동균을 말소했다.

류 감독은 "퓨처스리그 경기가 29일부터 원정 경기라서 하루 당겨서 등록했다. 퓨처스 경기에서 두 번 나가서 몸 상태가 괜찮다"며 배영섭의 등록 이유를 설명했다. 배영섭은 지난 26일, 27일 이틀 동안 경산에서 열린 화성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6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류 감독은 선발투수 장원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원삼이가 27일 등판했다. 구속은 시속 139km로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1군에 복귀하려면 퓨처스에서 선발로도 등판해야 하니까 1주일 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설명했다. 장원삼은 28일 경산에서 열린 화성과 경기에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20개를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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