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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휘브 이정 "이번 활동 소중해…데뷔라고 생각하고 준비"

작성일: 2024.05.14 14:4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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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브 이정.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 휘브 이정.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휘브 이정이 부상을 회복하고 신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싱글 '이터널 유스 : 킥 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활동이 귀하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정은 데뷔 직전 콘텐츠 촬영 중 부상을 당했고, 비골몸통의 골절, 발목 및 발 부위의 내인성 근육 및 힘줄 손상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에 그는 부상으로 인해 데뷔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신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정은 "제가 다리를 다쳐서 아쉽게 일찍 활동을 같이 못했다. 그래서 이번 활동이 더 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킥 잇'에 애정이 있어서 멤버들과 첫 데뷔라고 생각하고, 멤버들과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은 건강상태에 대해 "재활을 꾸준히 다니고 있고,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개선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더는 이정의 합류에 기쁜 마음을 전하며 "7명이 활동하면서 저희도 걱정을 했다. 2집에서는 이정이가 같이 활동하면서 재밌고 든든하게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터널 유스 : 킥 잇'은 첫 번째 싱글 '컷 아웃'에 이어 새로운 휘브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리즈로, 5세대 K팝 아이돌의 핫루키 휘브의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이 담긴 3곡이 수록됐다. 

신보는 '청춘은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영원한 청춘'을 모티브로 삼았다. K팝이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난 여덟 청춘들의 운명적인 여정을 그린다. 청춘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통 등을 통해 5세대 아이돌 휘브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이터널 유스 : 킥 잇'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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