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방출설' 김민재 거취 정한다…뮌헨 새 감독 콤파니 임박, "며칠 내 계약 완료"

작성일: 2024.05.23 05:5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드디어' 김민재 새 감독 결정…"콤파니 계약 며칠 내 완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수 개월 동안 애를 먹었던 바이에른 뮌헨 새 감독 찾기 작업이 드디어 결론을 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은 "뱅상 콤파니 번리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되기 위한 계약이 거의 완료됐다"며 "보상을 두고 구단 간 논의가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거래는 며칠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부족했다. 투헬 감독도 이를 통감하고 지난 2월 지휘를 오는 6월에 끝내기로 합의했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CEO와 투헬 감독이 직접 대화를 나누고 내린 결정이었다. 투헬 감독과 동행을 멈추고 변화를 시도할 시기라는 입장이었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투헬 감독 후임을 찾는 작업이 신통치 않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절대 강호를 넘어 유럽에서도 손에 꼽히는 빅클럽이라 누구든 부르면 달려올 것만 같았는데 현실은 정반대였다.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우선시했던 후보는 사비 알론소 바이어 04 레버쿠젠 감독이다. 12년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노렸던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를 이번 시즌 끊어낸 지도자다. 선수 시절 막바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인연도 있어 알론소 감독을 빼오려는 시도를 했다. 알론소 감독의 최종 결정은 레버쿠젠 잔류였다.

다음 순위로 접촉한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마저 독일축구협회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을 거절하고 독일축구협회를 선택했다. 세 번째 순번이었던 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 역시 바이에른 뮌헨을 거절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급해진 바이에른 뮌헨은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게도 연락을 취했다. 지단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지도하며 근래 없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일궈냈던 명장이다. 지단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는 오로지 레알 마드리드뿐이다. 다시 현장에 복귀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였는데 지단 감독의 반응은 시원찮았다.

그 사이 아스톤 빌라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자 반열에 올려놓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도 물망에 올렸으나 재계약 결론이 났다. 이후에도 계속 거절 보도가 줄을 이었다. 랄프 랑닉 감독 역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이후에도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밖에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지도력을 주목받고 있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맡았던 훌렌 로페테기 감독도 물망에 올렸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가까워졌다.

▲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새 감독 선임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시즌 지휘봉을 잡았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 부임했던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 좋지 않은 팀 성적으로 인해 지난 2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 발표했다.
▲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새 감독 선임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시즌 지휘봉을 잡았던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으로 부임했던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 좋지 않은 팀 성적으로 인해 지난 2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 발표했다.

이름값을 낮춰도 번번이 선임에 실패하자 투헬 감독을 재신임할 가능성이 불거졌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투헬 감독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팀원과 직원이 꽤 많았다"며 "노이어와 같은 주요 선수들이 최근 몇 주 동안 냈던 투헬 감독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았다. 또 일부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들 역시 투헬 감독 잔류에 만족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뮌헨 잔류 가능성을 일축했던 투헬 감독도 마음을 바꿔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서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돌고 돌아 투헬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분위기가 돌았다. 하지만 끝내 합의가 불발됐다. 지난 17일 스카이스포츠 독일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전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는 투헬 감독이 잔류하기를 바라면서 (협상) 마지막 날 그를 몰아붙였다"며 "투헬 감독은 특정 상황에선 팀에 잔류하려 했다. 하지만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새로운 계약 기간에 대해서도 합의하지 않았다. 투헬이 거절했다. 투헬과 바이에른 뮌헨은 이제 끝났다"고 설명했다.

투헬 감독 역시 같은 날 공식 석상에서 자신의 거취를 직접 이야기했다. 호펜하임과 경기를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기자회견이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이다. 우리는 대화를 나눴으나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콤파니 감독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새 감독 부임으로 김민재의 거취도 결정나게 됐다. 독일 언론들은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김민재를 비롯한 기존 수비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감독이 떠나보낼 수비수를 결정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콤파니는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황금시대를 열었다. 이후 커리어를 마무리한 뒤 감독직에 도전했고 친정 팀 안더레흐트에서 지도자를 시작했다. 2022년엔 번리에 부임해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 챔피언십(2부리그)에 있던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와 잔류 경쟁을 했다.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프리미어리그에서 구현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최종전까지 승점 24점(5승 9무 24패)를 기록하며 강등권 19위에 머물렀고 한 시즌 만에 다시 챔피언십으로 돌아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잠재력을 보였다고 할 수 없지만 바이에른 뮌헨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바이에른 뮌헨 새 감독은 김민재를 비롯해 이번 시즌 투헬 감독 체제에서 중용받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의 거취를 결정할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줄어든 입지에 이적설이 제기됐던 김민재는 독일 언론 'T-온라인'을 통해 "선수로서 높은 수준에서 경쟁하려면 부족했던 부분을 반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음 시즌에는 더욱 강해지겠다"라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 "경기 중에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하지 못했다. 머뭇거릴 때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라고 인정하며 "시즌이 끝나면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이 부족했고, 어떤 부분이 더 필요했는지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