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다음주부터" LG 안방마님 박동원 컴백…김범석은 왜 벤치에서 대기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 안방마님 박동원(34)이 돌아왔다. 3연패에 빠진 팀 분위기를 바꿀 계기를 마련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LG는 2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포수 박동원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포수 전준호를 말소했다. 박동원은 무릎 부상으로 지난 13일 부상자명단에 올라 열흘을 채우고 이날 복귀했다.
박동원은 부상 전까지 40경기에서 타율 0.266(124타수 33안타), 5홈런, 20타점, OPS 0.790을 기록하고 있었다. 최근 LG 타선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박동원이 합류하면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박동원은 곧장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홍창기(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허도환(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박동원은 이번 주까지는 지명타자로 출전할 전망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에 앞서 "(박)동원이는 다음 주부터 수비가 가능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박동원이 돌아오면서 김범석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범석은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염 감독은 김범석이 한번 쉬어갈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
염 감독은 "상대팀이 어느 정도 (김)범석이를 분석할 때가 됐다고 본다.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왔다고 판단했다. 일단 휴식을 주면서 상대가 대처하고 나오는 전략에 어떻게 또 범석이가 대처할지 준비하는 시간을 보낼 것이다. 계속 쓰다가 계속 안 맞으면 자신감이 확 떨어질 수도 있다. 어린 선수일수록 관리하고 준비하게 해서 나쁜 경험은 짧게, 좋은 경험은 길게 가도록 기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