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지풍 코치 내기 "밴헤켄 4G 안에 시속 147km 던진다"
작성일: 2016.07.29 17:3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2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외국인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에 대해 이야기했다. 밴헤켄은 두산을 상대로 6이닝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며 복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밴헤켄은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했으나 구속이 떨어지며 부진했다. 두산과 경기에서도 최고 구속은 145km를 기록했지만 평균적으로 140km 초반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140km에 미치지 못했던 일본에서 보다는 끌어올렸다.
염 감독은 "어제(28일) 밴헤켄의 투구는 지난 시즌의 80% 정도다"고 말한 뒤 "그래도 결정구가 있기 때문에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투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와 내기를 했다. 이지풍 코치는 4경기 안에 밴헤켄 구속을 147km까지 올린다고 했다. 내가 내기에서 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A+다” KIA 신인이 ‘대도 전설’ 이대형 극찬 받았다… 이범호도 기대만발, 근사한 첫 발 스타트
2026-08-21
-
"그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NC 연장 가면 큰일 날 뻔, 권희동이 비상사태 막았다
2026-08-21
-
이게 외유내강이다, 백투백 홈런 맞고도 "상대가 잘 친 결과, 흔들리지 말자"
2026-08-21
-
또 악재 맞이한 KIA, 진짜 하주석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불안불안 버티는 원동력
2026-08-21
-
'두산→SSG' 김재환 선택 진짜 옳았나…2년 만 20홈런 쾅! SSG 구단 최초 기록 썼다
2026-08-21
-
그저 어깨만 강한 포수? 아니, 원래 공격도 되는 특급유망주…롯데 드디어 강민호 후계자 찾나
2026-08-21
추천 콘텐츠
-
'블라호비치 붙어보자' 오현규 미쳤다, 시즌 1호골+PK 유도 '평점 8'…방출 위기 →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서 맹활약
2026-08-21
-
"안세영은 무적 아니다" 끝내 만나지 못하고 허무한 탈락…中 천위페이 "이미 너무 많은 경기를 지고 있다" 하락세 인정
2026-08-21
-
韓 축구에 이런 극찬은 없었다 "그리즈만 잃은 시메오네에게 새로운 천재가 나타났다"…이강인 데뷔골에 "AT마드리드에 마법 선사"
2026-08-21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