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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스튜어트, LG전 7이닝 무실점…연속 무실점 경기

작성일: 2016.07.29 20:3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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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오른손 투수 재크 스튜어트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준 LG를 상대로 7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스튜어트는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23일 KIA전에 이어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이다. 

올 시즌 3번째 LG전인데 앞선 2경기에서 모두 7이닝 이상 던졌지만 결과는 갈렸다. 4월 20일 원정경기에서 7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지난달 16일 원정경기에서는 7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

스튜어트는 첫 5이닝 동안 LG에 안타 3개, 볼넷 1개만 내줬다. 5회까지 오면서 2사 이전에 주자를 내보낸 것은 2회뿐이었다. 이때 우전 안타로 나간 이천웅의 2루 도루를 포수 김태군이 저지하면서 스코어링 포지션을 허락하지 않았다.

6회에는 1사 1루에서 박용택을 투수 병살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7회 처음으로 선두 타자를 내보냈지만 1사 이후 이천웅을 1루수 직선타, 대타 루이스 히메네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NC는 1-0 앞선 8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김진성이 공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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