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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김호진, 시골서 비데찾는 감성 사랑꾼(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4.05.26 13:1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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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등장한다. 제공|TV조선
▲ 27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등장한다.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결혼 24년차 ‘호호커플’ 김지호, 김호진이 첫 출격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감성 사랑꾼’ 김호진의 반전 면모가 공개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990년대 퀸’이었지만 육아에 전념하며 활동을 중단했던 김지호의 아쉬움, 그리고 그런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김호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선보인 선공개 영상에서는 선물 같은 힐링 여행을 위해 어딘가로 함께 떠난 김지호 김호진의 모습과 함께, 김호진의 ‘정체’가 드러났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호진은 아내 김지호가 웃으면 같이 웃고, 아내의 뒷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걸어다닐 때조차 아내를 품에 끌어안고 가는 모습으로 경악스러운 사랑꾼의 면모를 예고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는 포근한 목소리로 속삭이며 말하는 스위트한 버릇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그는 김지호와 함께 간 시골집 숙소에 비데가 없자 “화장실에 비데가 없어”라며 난감해 하고, 김지호가 “여기서 비데 없는 게 어때서”라고 타박해도 아쉬움을 버리지 못한다. 그리고 막걸리 한 잔에 금세 눈시울이 붉어지는가 하면, 하얀 이불을 몸에 두르고는 “막걸리 같네?”라며 기뻐하며 예민한 소녀 감성을 한껏 드러낸다. 

소녀처럼 감성적이지만 또 그만큼 예민한, ‘지호바라기’ 남편 김호진의 특별한 선물과 속 깊은 이야기는 27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리얼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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