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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양상문 감독 "임찬규가 오랜만에 나와 잘 던졌다"

작성일: 2016.07.29 21: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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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임찬규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선발투수 임찬규가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버텼고, 불펜에서 경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0-1로 끌려가던 8회 2사 2, 3루에서 박용택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경기를 뒤집었다. 김지용과 진해수가 경기 후반을 지키면서 LG가 3연승을 달렸다.

"오랜만에 나온 임찬규가 좋은 투구를 했다. 윤지웅을 비롯한 불펜 투수들이 실점하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 안타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결정적 상황에서 박용택이 해결사가 됐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4연승에 도전하는 LG는 30일 선발투수로 헨리 소사를 예고했다. NC는 27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던지고 내려갔던 이민호가 다시 나온다. 이민호는 당시 공 22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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