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토트넘으로 와라! SON의 이적 설득?→"첼시도 관심, 이적료는 1048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이 영업했지만,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30일(한국시간) "첼시의 새로운 사령탑인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에베리치 에제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첼시는 토트넘과 영입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제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048억 원)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고작 1년 만의 경질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시즌 첼시를 이끌고 6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수뇌부와 잦은 불화가 있던 것으로 알려져 결국 첼시와 결별했다.
자연스레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을 찾아 나섰으며, 그 결과 마레스카 감독 선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수석코치 출신이기도 한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레스터 시티를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첼시 지휘봉을 눈앞에 둔 마레스카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영입 후보 중 한 명은 바로 에제였다.
공격 지역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에제는 2016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 소속으로 프로 데뷔했다. 이어서 2020년부터는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개인기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며 날카로운 패스와 강력한 중거리 슈팅 능력도 보유했다.
에제는 팰리스 입단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 잠재력이 폭발했다. 모든 대회 31경기에 출전해 11골과 6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장 필립 마테타, 마이클 올리세와 함께 팰리스의 공격 삼각 편대를 구축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준수한 활약을 펼친 에제는 시즌 도중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이적설이 나온 뒤, 손흥민과 특별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지난 3월에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팰리스에 3-1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경기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에제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곁에는 올리버 스킵, 브랜던 오스틴도 함께였다. 두 선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손흥민과 에제는 한 팀에서 같이 뛴 적은 없다. 하지만 같은 CAA BASE 에이전시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이적설이 나온 뒤, 이 영상이 화제가 되며 축구 팬들은 ”손흥민이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