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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삼성-넥센전, 30일 선발투수 윤성환-최원태 그대로

작성일: 2016.07.30 18: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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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윤성환을, 넥센 히어로즈는 최원태를 31일 선발로 에고했다.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삼성은 30일 등판 예정이었던 윤성환을, 넥센은 최원태를 31일 경기에 그대로 세운다. 

저녁 6시 시작 예정이었던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내린 비로 방수포가 설치됐고 제 시간에 시작되지 못했다. 6시에 잦아드는 듯했던 비는 6시 10분쯤 다시 내리기 시작했고 다시 방수포가 야구장에 깔렸다. 경기는 6시 32분에 취소됐다.

윤성환은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7패 125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고 있다. 넥센을 상대로는 1경기에 등판해 7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1패를 기록했다. 최원태는 올 시즌 10경기(6선발)에 등판해 37⅓이닝을 던지며 1승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에 구원 등판해 4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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