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린 토트넘, 긴장해라! 토트넘 떠난 뒤 '무관 탈출'→개막전서 토트넘 골망 '정조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개막전부터 친정팀을 상대하게 됐다.
영국 저널리스트인 ‘Sam C'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레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게 된다“라고 전했다.
첫 경기부터 흥미로운 일정이 나왔다. 자연스레 토트넘의 개막전은 해리 윙크스 더비 혹은 제임스 매디슨 더비로 불릴 수 있다.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의 윙크스는 2014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1군에 데뷔했다. 이후 무려 9년 동안 토트넘에 몸담으며 활약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팀의 빌드업을 돕는 유형이다.
하지만 한계도 명확했다. 아쉬운 신체 조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중원에서의 실수가 잦아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킥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으며 토트넘의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 잡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윙크스는 2022년 토트넘을 떠나 삼프도리아 임대를 다녀왔다. 이어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로 전격 이적했다. 정들었던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한 것이다.
윙크스의 이 선택은 적중했다. 그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만 45경기를 소화했다. 레스터 시티의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 잡은 윙크스는 레스터 시티의 챔피언십 우승 및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토트넘을 상대하게 됐다. 윙크스 입장에선 동기 부여가 충분한 한 판이 될 전망이다.
윙크스와 반대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매디슨의 경기력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매디슨은 토트넘이 오랫동안 찾던 플레이 메이커였으며, 입단 직후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작년 11월에 당한 부상 여파로 시즌 막바지까지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토트넘 팬들을 실망시키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