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 용서한 홀가분한 손흥민 보자…7월 ‘SON IS COMING’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이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난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는 F50 발매를 기념하여 글로벌 파트너 손흥민과 팬들의 만남 'SON IS COMING’ 행사를 오는 7월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도록 특별히 준비한 행사로, F50의 발매와 아디다스 브랜드 캠페인 ‘YOU GOT THIS – 널 믿어’ 메시지를 주제로 한 토크쇼, 손흥민 선수의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디다스는 오는 24일까지 아디다스 공식 앱에서 ‘SON IS COMING’ 참가권을 추첨하는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아디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ID당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27일 아디다스 공식 앱과 MMS 메시지를 통해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끊임없는 가능성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손흥민, 하파엘 레앙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하반기까지 F50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매 경기마다 활약 중인 자랑스러운 캡틴 손흥민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토트넘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어 원치않는 논란에 포함됐다. 벤탄쿠르는 자국 방송사와 인터뷰 도중 손흥민의 유니폼을 원하는 진행자에게 "그의 사촌 것을 줘도 모를 걸. 그들은 다 똑같이 생겼으니까"라며 동양인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했다.
벤탄쿠르는 비판이 거세지자 "질이 좋지 않은 농담"이었다"고 인정하며 "무시하거나 흠집을 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라고 손흥민에게 해명했다.
다만 벤탄쿠르는 사과문을 24시간 이후 삭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에 게재해 진정성 의문을 남겼다. 토트넘도 구단 차원에서 징계를 하라는 팬들의 목소리에 대응하지 않아 큰 실망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벤탄쿠르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실수한 걸 잘 알고 있다. 내게 사과도 했다"며 "이제 과거의 일이다. 우리는 여전히 함께 뭉쳐 팀을 위해 싸워나갈 것"이라고 감쌌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