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타니 더비! ‘LA 에인절스 vs LA 다저스’ 22일 오전 11시 10분부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오타니가 친정팀 LA 에인절스를 만난다. 내일(22일)부터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의 2연전이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프리웨이 시리즈' 라고 불리는 양 팀의 맞대결은 LA 에인절스가 73승 7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10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배하며 10연패에 빠져있다. 오타니 영입으로 더욱 강해진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11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의 2연전의 첫 경기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시작되며 이틀간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미국을 뜨겁게 달구며 LA 에인절스에 입단한 오타니는 투타를 겸하며 2021년과 2023년 두 번의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다. 이제는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가 된 오타니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다섯 시즌 동안 몸담았던 에인절스를 상대한다.
최근 오타니의 방망이는 무섭게 타오르고있다. 5월 말 잠시 주춤했던 오타니가 부활을 알리며 반등에 성공한 것. 무키 베츠의 손등 골절 부상으로 1번 타순에 배치된 이후 4경기에서 18타수 8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타격 순위에서도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직전 경기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터트리며 NL 홈런 단독 1위에 올랐고 OPS, 득점, 장타율 부문에서 NL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에인절스를 상대로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오타니가 이번 맞대결에서는 본인의 좋은 타격감으로 홈런까지 사냥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LA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무르고 있다. 2017년 이후 2022년(디비전 3위)을 제외하고 모두 디비전 4위를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팀 평균 자책점도 현재 전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투수진의 부진 또한 이어지고 있다. 간판 타자 마이크 트라웃의 재활이 오래 걸리는데 이어 지난해까지 투타에서 힘을 보탰던 오타니도 떠났다.
반면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를 9게임 차로 따돌리며 1위에 올라있다. 승리가 간절한 LA 에인절스가 내셔널리그 포식자 LA 다저스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따낼 수 있을까.
145번째 프리웨이 시리즈, 첫 번째 오타니 더비의 승자는 과연 어느 팀일까. 22일(토) 오전 11시 10분부터 펼쳐질 이번 2연전은 모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PC와 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